【歌词】그녀가 간다 / 歌手:金贤成
그저 잘지내라는 말로
마지막 인사만을 남기고
조용히 가방을 들고서
그녀가 걸어 나간다
헤어질때면 아쉬워서
몇번씩이나 뒤돌아보던 그녀가
오늘은 망설임없이 그렇게 간다
왜그러냐고 앉아보라고 잡을수가 없어
부딪처 버릴이 난
声明:此文信息来源于网络,登载此文只为提供信息参考,并不用于任何商业目的。如有侵权,请及时联系我们:baisebaisebaise@yeah.net